작성자 | 김철수 | 등록일 | 2019-02-03 | 조회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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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김동욱 할아버지 입니다
지난 4주간 매일매일 마음을 졸이며
걱정을 했는데 조금전 공항에서 잘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탈없이 애들을 돌본다는게 얼마나
많은 정성과 주의가 필요한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곳 관계자 모두에게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안녕하세요 CIJ영어캠프팀 입니다.
동욱이가 한국에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동욱이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캠프생활을 해주어 저희도 동욱이가 참 대견했습니다.
무사히 캠프생활을 마치고 할아버님께서 이렇게 글을 써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