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현정맘 | 등록일 | 2014-10-16 | 조회 | 1,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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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알빈샘,크리스샘 내일은 스승의날입니다 멀리 있어 예쁜 카네이션 꽃은 못드리지만 마음의 꽃은 한다발 보냅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이 즐거운 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CIJ School 장과장 입니다. 이렇게 먼 곳에서도 저희 CIJ 가족들을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희 CIJ 가족들은 현정이가 잠시 비운 빈자리를 크게 느끼고 있답니다. 빨리 6월이 와서 현정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항상 저희 CIJ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