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학생관리시스템 페이지

CIJ 영어캠프에서는 체계적인 한국인 담임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소소한 생활관리부터 학업 중 어려운 점들까지 한국인 담임교사가 직접 지도 및 상담을 합니다. 학생 7~8명당 한 명의 담임이 타이트하게 학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합니다. 각 한국인 선생님들은 학생 개개인 별로 개별 상담노트를 가지고 있어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상담할 때마다 노트에 적어 한 아이당 집중하여 세심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매주 작성 되는 학생평가보고서에 학생들의 생활, 교우관계, 용돈사용내역, 건강관리 등을 체크하여 학생들의 개별 관리가 진행합니다. 이렇듯 CIJ 영어캠프만의 소수정예 담임제 운영으로 수시로 학생상담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과 학업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CIJ 영어캠프에서는 체계적인 필리핀 담임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담임 선생님들은 직접 수업에 참여하시는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고 오랫동안 캠프선생님으로서의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입니다. 학생 3~4명당 한 명의 필리핀 선생님이 수업뿐만이 아닌 일상에서의 생활 관리와 영어 사용 등 평소 생활하면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생활을 꼼꼼히 정리하시기 때문에 각각 아이 별로 생활관리보고서를 작성하고 계십니다. 생활관리보고서는 캠프 종료 후 부모님께 전달됩니다.

CIJ영어캠프에서는 믿을 수 있는 한국인간호사가 상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간호사는 24시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몸 상태, 건강 등을 체크하고 만약 병원에 갈 경우 아이들과 함께 병원에 동행하려 의사와의 의사소통 해결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손 씻는 부분부터 용의 검사까지 모두 한국인 간호사 선생님이 직접 진행합니다.

CIJ영어캠프에서는 24시간 청원경찰이 각 층마다 그리고 가드하우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드하우스는 캠프 시설 내에 유일한 출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캠프 학생들 외에는 그 누구도 출입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드하우스에서는 학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확인 된 택시를 잡아주기도 랍니다. 각 층마다 자리하고 있는 청원경찰들은 수시로 학생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으며 층마다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더욱 확실한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